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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과 앰비언트
KT의 와이브로 에그를 저렴한 가격에 단기 대여를 해주고 있네요.단기 출장이나 행사할 때 인터넷 회선이 필요하신 분들이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더렌드 http://wonderlend.kr 에서 검색해 보세요.. ^^ 최근에는 LTE에그도 대여해 줍니다.와이브로 에그가 안 터지는 곳도 많고 속도도 느리잖아요..LTE 에그는 그런 거는 없습니다. 다만 약간 비싸네요..하지만, 캠핑이나 야외에서 이용하시려는 분들에게는 와이브로 에그보다 LTE 에그가 더 좋은거 같아요.. LTE 에그를 따로 구입하시려는 분이 계시면, 아래 사이트에서 가입신청하셔도 됩니다. 원더랜드http://wonderlend.co.kr/product/productv...KT 와이브로 에그입니다. LTE 이용하면서 이용도가 많이 떨어지..
'공유경제' 소셜대여 이용해보니 "사는 것보다 낫네"| 기사입력 2012-10-24 08:27 | 최종수정 2012-10-24 12:23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달 20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공유도시 서울'과 관련한 사업설명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용인 죽전에 사는 30대 주부 김모씨는 최근 한 공유경제 거래 사이트에서 '스토리빔'이라는 동화구연 빔프로젝터를 빌렸다. 사고 싶긴 했지만 20만원대의 고가라 선뜻 지갑을 열기가 쉽지 않던 터였다. 빌린 돈은 하루에 6000원. 물건을 돌려주던 날 김씨와 담소를 나누던 대여인은 "미용실을 운영중인데 언제 한번 방문해 달라 아이 머리를 공짜로 깎아주겠다"고 약속했다. 둘은 지금도 가끔 연락을 주고 받는다. # 강남에 사는 대학생 조모씨..
원더렌드에서 닌텐도위 + 피트니스 플러스 세트를 빌려주고 있네요.하루에 8,000원.. 주말 동안 빌려서 이용해 본 후 재밌으면 구매해도 좋을 것 같네요..자세한 내용은 원더렌드(wonderlend.kr)를 방문해 보세요 ^^ 원더랜드http://wonderlend.co.kr/product/productv...닌텐도 위(Nintendo Wii) + Pit Plus + CD 세트입니다.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본체, 피트플러스 발판, CD 모두 있구요..조종하는 것은 리모콘 2개 + 눈챠크 1개 있습니다.CD는 위 스포츠 리조트와 위 피트플러스 2개 있구요옛날 CD 2개 함께 빌려드리겠습니다.물론 기타 케이블은 모두 포함되어 있구요..수지, 죽전 부근에 계신 분들 중에서 페이스북 연동하신 분께 빌려드립니다...
수지 지역에 계시는 분들 중에 유아용 장난감을 대여하시려는 분들은 원더렌드 방문해 보세요.http://wonderlend.kr 스토리빔에서 무선조종 자동차, 자전거 등등..하루 단위로 빌리실 수 있구요, 장난감 이외에 다양한 생활용품도 빌리실 수 있습니다. 물론, 본인의 안 쓰는 물건도 빌려줄 수 있구요..개인들 사이에 잘 안 쓰는 물건을 빌려주고 빌려 쓰는 거 참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네요 ^^
소셜 대여 플랫폼을 운영하는 원더렌드 김재환 대표의 기사가 있네요..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신 후 읽어보세요 ^^ http://topclass.chosun.com/board/view.asp?tnu=201210100019&catecode=Q&cPage=1
요즘 집값 하락이니 하우스 푸어니 하는 말들이 신문이나 TV 뉴스에서 자주 보입니다.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전세계적인 경기침에와 함께 그동안 주도적인 주택 구매층이었던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은퇴를 하면서 주택에 대한 니즈보다는 현금에 대한 니즈가 더 커졌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물론, 장기전세주택 등의 등장으로 사람들의 집에 대한 인식이 집이 사는 것이 아닌 '사는 곳'으로 바뀐 것도 어느 정도 영향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주변에도 1-2억 혹은 그 이상 빚을 내서 집을 산 사람들은 좀 피곤해 보이더군요. '뭐 살려고 산 집인데~' 라고 말하기는 하지만, 매달 100만원 내외의 이자를 내야하고 집값은 꾸준히 떨어지고 있고.. 그러다보니 주말에 외식을 하거나 나들이 나가는 것도 부담스럽다고 합니다. 집..
미국의 비즈니스 인사이더에서 전세계의 비상장 IT 기업들의 기업가치를 평가했더니 아래 표와 같다고 하더군요. 눈에 띄는 것은 한국의 쿠팡이 약 1.6조원 정도의 규모구요, 대표적인 큐레이터 서비스인 핀터레스트도가 2.2조원 정도 되네요. 미국의 그루폰 시장 가치가 약 1.6조원 정도 되는 것을 생각하면, 쿠팡의 기업가치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목할만한 것은 공유경제를 표방하는 airbnb의 시장가치도 약 2.2조원 정도 된다는 것입니다. 국내의 공유기업들은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인데요, 이들의 기업 가치는 어느 정도나 될까요? 궁금해지네요 ^^
[민혜정기자] 의류, 사무기기, 집 등을 대여해 주는 벤처기업들이 등장하고 있다. 공유경제 바람이 벤처업계에도 불고 있는 것이다. 물품을 빌려주는 서비스는 새로운 유형은 아니다. 책이나 비디오 대여점은 익숙하다. '공유경제'를 내건 벤처가 이들과 차별되는 지점은 이용자들끼리 물품을 거래 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데 있다. 공유경제는 지난 2008년 로렌스 레식 하버드대 법대 교수가 처음 사용한 개념으로 한 번 생산된 제품을 여러명이 공유해 쓰는 소비 방식을 이른다. 공유 대상으로는 사 놓고 잘 쓰지 않는 물건, 빈 방, 자동차 등이 있다. 일일거래량이 3만5천여건에 이르는 숙박 예약 사이트 '에어비앤비'가 대표적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9월말 서울시가 '공유도시'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발..
요즘 공유경제가 정말로 화두이긴 화두인가 봅니다. 오늘은 KT의 디지에코에서도 공유경제 관련한 리포트가 올라왔고, 다음주 월요일에는 서울시에서 공유도시 서울을 위한 공청회를 한다는 소식도 있네요. 공유경제 하면 빈방 공유로 대표되는 airbnb나 자동차 공유로 대표되는 zipcar가 가장 먼저 언급되는데요, 사실 우리나라 실정에 자동차나 집 혹은 빈방을 빌려준다는 것은 정서에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물론, 언젠가는 바뀌겠지만요.. 그러고보면 집이나 차뿐만 아니라, 어떤 것도 빌려주는 것에 대해서 내켜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유아용품의 경우 장난감이며 책, 옷 등 물려주고 빌려 쓰는 것이 왕왕 있는지라 빌려주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조금 덜 한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하려는 사이트는 원더렌드(ht..
아래 링크에 있는 CNN Money의 최근 기사를 보면, 모바일 배너 광고의 40%가 허위 혹은 잘못된 클릭에 의한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올초만 하더라도 허위 클릭이 10% 비중이었으나 18% 수준으로 늘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전체의 22% 정도가 실수로 클릭한 것이라고 해도 될까요? 제 느낌에는 허위로 클릭한 것은 10% 정도고 실수로 클릭한 비중이 30% 정도 될 것 같습니다. http://tech.fortune.cnn.com/2012/08/31/big-proportion-of-mobile-ad-clicks-are-worthless-study-s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