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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과 앰비언트
아래 링크의 기사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삼성전자는 IFA 2026에서 퇴장하고 Xiaomi는 IFA 2026에 새롭게 등장하는 상황을 대조시킨 이미지인데요, IFA의 변화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물론, 삼성전자가 IFA 2026에 불참하는 것은 아닙니다. 행사가 열리는 베를린 메세에서 약 8Km 떨어진 훔볼트 카레에서 별도의 행사장을 마련했고, 베를린 메세의 미디어 센터에서도 일부 제품의 전시를 하며 인플루언서들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삼성의 이러한 행보는 CES 2026에서도 발견되었는데요, Wynn 호텔에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개인 관람자보다는 기업 고객 중심으로 전시를 진행했습니다. 돈되는 고객에 더 집중하겠다는 의지로 읽혀집니다. 반면, IFA에 처음 참가하는 샤오미..
안녕하세요.스마트홈을 넘어 지능형 홈을 만들어가고 있는 모두스홈(ModusHome)입니다.저희가 약 한 달 전부터 스마트홈 현장 방문 컨설팅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서비스를 만들게 된 이유는 아주 단순했습니다."스마트홈을 해보고 싶은데,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생각보다 이런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매터(Matter), 지그비(Zigbee), 스마트싱스, 홈어시스턴트, 중성선, 재실센서, 자동화….모르는 용어만 계속 나오고, 네이버 카페나 커뮤니티에 들어가 보면 아는 사람들에게는 쉬운 이야기인데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오히려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모두스홈이 직접 현장에 찾아가서 설명해 드리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몇 천만 원짜리 인테리어인데, 스마트..
CTA 홈페이지에서 혁신상 관련 페이지 들어가 봤더니, 혁신상(innovation awards) 심사위원(judge) 선정이 끝난 거 같네요. 원래는 8월 19일까지 개별 통보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8월 24일까지 통보를 마쳤다고 합니다. 이번에 선정된 심사위원들은 혁신상 발표가 있는 11월 초에 함께 공개될 예정입니다. https://www.ces.tech/ces-innovation-awards/innovation-awards/judges/ Judges www.ces.tech
샤오미가 매 분기마다 발표하는 IR 자료를 주목해서 본다. 개인적으로 매출이나 플래그십 상품의 실적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데, Consumer AIoT Platform에 연결된 디바이스의 숫자와 Xiaomi Home App의 MAU(월평균 이용자수)에 대해 주의깊게 보고 있다. 매번 발표할 때마다 그 숫자에 놀라는데, 이번도 예외는 아니다. 샤오미의 AIoT 플랫폼에 연결된 커넥티드 디바이스 숫자는 무료 11억6천만대에 달한다. 이 숫자에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2025년까지는 노트북도 포함되지 않았는데, 2026년부터는 노트북까지는 포함시킨다.) 삼성전자의 경우 2026년 6월 기준 4억6천만대라고 하는데, 여기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이 포함되어 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아마존의..
중국의 Global Times라는 곳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스마트홈 가전의 국가별 수용율을 조사한 건데요, 아래 표에 보시는 것처럼 중국이 63%로 가장 높고, 미국이나 독일이 36%, 34% 수준으로 낮은 걸로 나타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꽤 높을 것으로 보이는데, 조사 결과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네요 ^^;
스마트홈이 주력 분야인 저로써, 사실 CES나 MWC보다 중요한 행사가 바로 IFA입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CES가 소비자 가전 중심의 전시회를 표방하고 있지만, 그 범위를 모빌리티나 심지어는 스페이스까지 확장하고 있는 것과 달리, IFA는 전통적으로 가전 중심의 무역박람회죠. 그런데, 올해 행사인 IFA 2026부터는 작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전히 스마트홈이 중심이긴 하겠지만, CES 2026에서 논의된 Physical AI나 로보틱스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시간 관계상 챗GPT와 클로드가 정리한 트렌드 변화 이미지를 첨부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3년간의 트렌드 변화를 간단히 소개하면, 2024년까지는 더 잘 연결되는 가전과 에너지 효율, 지속가능성이 강조된..
An Edge AI–based intelligent home offers better characteristics than a cloud AI–based approach in terms of responsiveness, reliability, privacy, cost efficiency, personalization, and always-on intelligence. What’s Matter Inc. is developing an on-device AI edge hub, named ModusHome AI Home Core, that supports the Matter standard and multiple AI agents to deliver intelligent home services. You can..
이사나 신축 입주를 앞두고 스마트 인테리어를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인테리어 사업자에게 문의하니 제대로 알지 못하고, 전기 설비 사업자도 IoT를 잘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척척박사인 챗GPT에게 물어봤습니다. Q1. 스마트 인테리어를 하려고 하는데, 인테리어 사업자들이 별로 관련 지식이 없더라고. 그래서 스마트홈 컨설팅 서비스를 이용해 보려고 하는데, 어떤 서비스들이 있는지 알려줘! 1. 플랫폼/제조사 기반 공식 인테리어 컨설팅특정 브랜드의 기기를 중심으로 가장 완성도 높은 연동 안정성과 인테리어 맞춤형 리포트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아카라라이프 '스마트 인테리어 컨설팅' 서비스:특징: 단순 기기 추천을 넘어 전기배선 설계, 네트워크 환경, 디바이스 사양 및 타공 가이드, 시공 주의사항..
Thread Group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6월 말까지 스레드 인증을 받은 기기 및 콤포넌트의 숫자는 누적으로 1,317개라고 합니다. 매터 표준이 등장한 2022년 10월 즈음까지 약 20개 내외에 불과했는데요, 매터 표준이 스레드 표준의 확산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24년 2월 와츠매터(What's Matter Inc.)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운 좋겠도 과기정통부의 "지능형 홈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을 수주하여 매터 디바이스의 개발과 온디바이스 AI 에지 허브에 대한 기술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사업은 2년짜리 사업임) 올해도 2회 연속으로 "지능형 홈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을 수주하게 되었는데요, 1회차 사업에서 온디바이스 AI 에지 허브를 개발하며 부닥치게 된 문제들을 해결하며 기술을 더욱 다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1차 결과물을 가지고 CES 2027 Innovation Awards에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모두스홈 AI 홈 코어(ModusHome AI Home Core)라 명명된 이 제품은 글로벌 스마트홈 연동 표준인 Matter와 다중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