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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과 앰비언트
화요일 오후..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심심하길래 영화한편 보러 CGV 방문.. 어떤 영화를 볼까 고민하다가 요즘 인기가 많다는 완득이를 선택하고 티케팅.. 평소에는 인터넷으로 예매하고 오는데, 어제는 갑자기 극장을 찾아간지라 티켓을 끊고 1시간이나 기다려야 했다는.. 사람들은 커피숍에서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하거나 기둥 주위의 의자에 앉아서 핸펀을 하거나 아이팻을 하고 있고.. 나도 심심해서 아이팻을 켜봤는데 오호라.. CGV에서도 U+zone이 되더군요. T wifi는 없어서 핸펀으로 뭐 하기는 그렇고, 지난번 SGP에서 아이패드 보호필름 사고 무료로 얻은 U+zone 3개월 이용권으로 아이디 발급받아 종종 이용했었는데, 이렇게 U+zone이 반갑기는 이번이 처음인듯 ㅋㅋ 게다가 속도도 짱짱.. 페북도..
저도 이거 좀 써보려고 고생고생 하다가 요즘은 잘 쓰고 있습니다. 게시판 보다보니 여전히 저와 같은 고생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정리해서 올립니다. 연결이 잘 안 되시는 분들은 다음 중의 하나인 경우입니다. 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1. 가입시 단말 Wi-Fi MAC 주소를 제대로 넣었나? 혹시 Bluetooth MAC을 넣지는 않았나? 2. U+zone 신호(SSID)가 잡히는 지역에서 해당 신호를 선택한 후 ID/PW를 입력하고 설정했나? 3. ID 입력시 ID@upluszone 형태로 입력했나? @upluszone 없이 입력하는 경우 많음 4. PW를 비밀번호 창에 넣지 않고 익명 ID 창에 넣지는 않았나?? 5. PW 입력 시 대소문자나 알파벳 O와 숫자 0, 알파벳 I, l, 숫자 1 ..
LG유플러스에서 와이파이 1일 이용권 서비스를 출시했네요. KT의 Olleh WiFi Flash와 동일한 가격의 서비스인것 같습니다. 급할 때 이용하면 좋을 것 같기는 한데요, 저 가격이면 차라리 정액제 가입해서 이용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20-30대가 100Mbps 와이파이 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가 31일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7월 한달간 자사의 멀티미디어 와이파이 서비스인 유플러스존(U+zone) 서비스 이용자 및 이용패턴을 분석한 결과 전체 이용자의 70%가 20-30대 이용자라고 밝혔다. 20-30대에서 와이파이 서비스 이용 비율이 높은 것은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태블릿PC나 플레이어 등 다양한 와이파이 단말기로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이용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측은 분석했다.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연령대 별로 20대 이용자가 전체의 39%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30대가 31%, 40대 이용자도 13%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이 전체의 69..
저는 아이패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주로 업무 보조용 및 TED 등 준학습용으로 이용을 하고 있었죠. 그러다가 매일경제며 WSJ 등의 미디어들을 활용하기 시작했구요.. 요즘은 파오인과 tving이라는 어플을 많이 이용합니다. 역시 미디어 관련 어플이죠.. 파오인의 경우 신문 혹은 잡지를 다운로드 받아 저장한 후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읽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보니, 출근 전 혹은 퇴근 전에 신문이나 잡지를 받아놓고 이동하면서 읽죠. tving의 경우 실시간 스트리밍 기반의 동영상 어플입니다. 지상파는 물론 케이블부터 VOD까지 시청을 할 수 있도록 해놓았는데요, 아무래도 멀티미디어 트래픽이다보니 와이파이가 되어 있는 곳에서 이용합니다. 집에도 LG의 U+zone이 있고, 회사에서도 U+zone 신호가 잡히..
LG유플러스의 무선랜 존인 U+zone이 12월 24일 드디어 100만개를 돌파했군요. 정말 대단합니다. 벌써 OZ데이터 이용자의 10% 정도와 U+인터넷을 이용하는 KT/SKT 핸드폰 이용자가 이용하고 있다던데, 이들은 좋겠어요 ^^
아이패드든 갤럭시탭이든, 3G망과의 연계는 편리성은 제공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느린 속도로 인해 사용하는 것이 무척 짜증스러울 것 같네요. 하지만, 100만 무선랜 AP로 구성된 U+zone과 연계되어 사용된다면 상당히 매력적일 것 같습니다. 어짜피 똑같은 단말이라면, SKT보다는 LG유플러스쪽이 더 나을듯 하네요.. LG유플러스가 이번 주 중 방송통신위원회에 태블릿PC인 갤럭시탭 요금제를 신청하고 다음주 판매에 들어간다. 삼성전자가 제조한 갤럭시탭은 안드로이드 2.2(프로요) 버전이 탑재된 7인치 태블릿PC로 3G 음성통화도 가능하다. 현재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됐으며 10만대 이상이 개통되는 등 태블릿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SKT의 경우 스마트폰 요금제인 올인원 요금제와 T로그인 요금제를 통해 ..
사진에 있는 것처럼, zone.uplus.co.kr에서 간편가입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에 맞는 CM을 다운받아 설치하거나 ID/PW를 발급받아 이용하면 됩니다. OZ데이터 이용자는 무상으로 서비스 되는 것이기 때문에, 해당 스마트폰 단말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SKT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T 와이파이존 메뉴에서 T 와이파이존 찾기를 해 보았습니다. 제가 사는 수지 풍덕천동 번화가 주변을 검색해 봤더니 몇 개 보이더군요. 그래서, 요즘 사용하고 있는 LG유플러스의 u+zone (유플러스존)에 있는 와이파이월드(wifiworld)로 검색을 해보니 50-60개 정도 뜨더군요. 아파트 단지에 짙은 색은 한꺼번에 여러개가 겹쳐 뜨는 것 같으니, 적어도 100개는 될듯... 정말 SK텔레콤 무선랜은 안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