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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과 앰비언트
tving을 이용하면서 MBC를 볼 수 없어서 아쉬웠는데, MBC가 이런 어플을 내기 위해서 막은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pooq라고 MBC와 MBC의 케이블 채널, 그리고 SBS를 실시간으로 스트리밍 서비스 해주는 어플이 새로 나왔습니다. 실시간 채널은 물론 지난 방송 VOD 시청하기도 가능해서 매우 요긴합니다. 벌써 앱스토어 무료 어플 랭킹 1위더군요.
CJ헬로비전이 개발한 ‘티빙(tving)’이 유럽 최대의 미디어 전시회에서 ‘최고의 모바일 앱’으로 뽑혔다. CJ헬로비전은 현지시간으로 이번주 초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IBC2011’에서 티빙이 올해 ‘최고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헬로비전은 콘텐츠·콘텐츠 유통·기술·올해의 방송사 총 4개 부문 18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 어워드에서 단일 업체 가운데 가장 많은 4개 분야 대상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발휘하며 국내의 앞선 모바일 기술을 뽐냈다. 어워드(ConnectedWorld.TV Awards)에는 28개국 100여 업체가 출사표를 던졌으며 국내에서는 CJ를 비롯해 삼성·LG 등이, 해외에서는 영국 BBC·일본 NHK 등이 각 부문에서 최종 수상 후보에 올라 경쟁을 벌였다. ..
저는 아이패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주로 업무 보조용 및 TED 등 준학습용으로 이용을 하고 있었죠. 그러다가 매일경제며 WSJ 등의 미디어들을 활용하기 시작했구요.. 요즘은 파오인과 tving이라는 어플을 많이 이용합니다. 역시 미디어 관련 어플이죠.. 파오인의 경우 신문 혹은 잡지를 다운로드 받아 저장한 후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읽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보니, 출근 전 혹은 퇴근 전에 신문이나 잡지를 받아놓고 이동하면서 읽죠. tving의 경우 실시간 스트리밍 기반의 동영상 어플입니다. 지상파는 물론 케이블부터 VOD까지 시청을 할 수 있도록 해놓았는데요, 아무래도 멀티미디어 트래픽이다보니 와이파이가 되어 있는 곳에서 이용합니다. 집에도 LG의 U+zone이 있고, 회사에서도 U+zone 신호가 잡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