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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과 앰비언트
T5 조명과 제미스마트 조명스위치 결선 방법 본문
최근 T5 조명이 인기가 많습니다. 기존 형광등 대비 더 높은 에너지 효율과 밝은 광출력, 긴 수명과 낮은 유지비, 그리고 슬림한 디자인 덕분에 다양한 공간에 설치하기 쉽기 때문이죠.
물론, 초기 설치비가 좀 들어간다는 거, 디밍 제어에 한계가 있다거나 스마트 제어를 할 수 없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래서 일부 제품들은 제품에 스위치를 두어 색(주광색, 백색)이나 색온도를 조절할 수 있게 하죠.

이 제품의 경우 색온도를 30K, 35K, 40K, 50K, 65K로 설정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 사진은 커넥터로 두 제품을 결합한 후 하나는 30K와 하나는 65K로 설정한 후 사진을 찍어본 거에요. 보시는 것처럼 색감이 완전히 다른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색온도값을 조절해보면서 편안한 색감을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인터넷에서 이 제품을 샀는데요, 두 30cm짜리 두 제품을 연결하려고 두 개의 T5 조명과 30cm짜리 커넥터를 하나 샀는데요, T5 조명 하나에 15cm짜리 커넥터가 포함되어 있더군요.
대부분의 경우 T5 조명을 여러개 연결한 후, 한쪽 끝을 기존 조명 스위치에 연결해서 이용합니다. 뭐 형광등 대신에 T5 조명을 연결하면 되는 식이죠.
그런데, T5 조명을 스마트폰이나 혹은 자동으로 껐다 켜지게 하고 싶은 경우에는 스마트 스위치를 이용해야 합니다. 스마트 조명 스위치는 여러 제품이 있지만, 많은 분들이 쓰시는 제품이 제미스마트의 ZM606 제품입니다.
이 제품의 경우 매터(Matter)라는 표준을 지원해서 삼성 스마트싱스나 LG전자의 싱큐, 혹은 애플 홈, 구글 홈 등 어떤 플랫폼에도 연결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이나 스마트싱스 허브 v4, LG ThinQ On AI Hub, 애플의 홈팟 미니 같은 해당 플랫폼에서 매터를 지원하는 허브는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 제품은 중성선이라는 것을 이용합니다. 그래서 기존 스위치를 떼어 내고 이 제품으로 교체하면 이용할 수가 없습니다. 일부 지그비 제품은 기존 스위치 떼어내고 L과 L1선만 구분해서 연결하면 이용할 수도 있는데요, 개인 집에서나 이렇게 쓰지 업무용 빌딩이나 상용 공간에서는 중성선(N)이 있는 제품을 씁니다.
중성선이 없는 제품을 쓰는 경우 제대로 동작을 하지 않을 수도 있고 혹은 잔광이라고 해서 깜박임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위 제품이나 다른 중성선이 있는 제품을 사용하실 때는 천장에서 미리 중성선을 끌어 오거나 혹은 처음에 중성선을 넣어주면 됩니다. 중성선이라는 것이 새로운 것이 아니라, 콘센트를 보면 구멍이 두 개 있잖아요.. 그 중의 하나가 활선(L)이고 다른 하나가 중성선(N)인데요, 형광등 스위치에는 중성선이 보통 형광등으로 갔다가, 형광등을 거쳐서 조명스위치로 가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위쪽에서 L1이라고 한 선이 형광등에서 조명스위치로 가는 선인데요, 연락선이라고도 부릅니다.
즉, 기존 조명스위치를 기준으로 말씀 드리면, 스위치에 연결된 두 선 중에서 테스터기를 가져다 댔을 때 삐 소리가 나는 선이 활선(L)이고 그렇지 않은 선이 연락선(L1)입니다. 이걸 제미스마트의 L과 L1에 연결하면 되구요, 형광등에 연결된 다른 선(L1과 연결되지 않은 다른 선)을 끌어와서 N에 연결하면 됩니다.
그럼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구요, 혹시라도 제미스마트 스위치가 필요하신 분은 아래 링크에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에서 정발된 제품으로 KC인증도 받은 제품이라서 믿고 쓰셔도 됩니다 ^^
제미스마트 IoT 매터 스마트홈 조명스위치 1/2/3/4구 - 애플, 삼성, 구글 호환 : 모두스홈
[모두스홈] 스마트홈의 기준, 모두스홈. Matter 기반 스마트홈 솔루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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