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시민가치를 키우고 기다릴 줄 알아야..

강연에서 항상 강조하는 것이 사물인터넷의 기본이 모니터링과 컨트롤이지만, 여기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기본 기능을 바탕으로 디지털 트윈을 통해 사람과 비즈니스를 연결함으로써 고객가치와 비즈니스 가치를 동시에 만들어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플로리다 교수도 비슷한 지적을 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조바심"까지 지적하고 있군요. 즉, 플랫폼 기반의 비즈니스에서는 당장에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기다려주는게 기업에서 쉬운 일이 아니라지만, 그러지 않고서는 앞으로는 성공할 수 없을 것입니다.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09/699287/?fbclid=IwAR0WDvUu2hMgQh7NDJu4m_bOXmeADZ8FM7oW0_WO0n6bjGGtX5J9dh8DIHI 

"韓스마트시티, 기술만으론 성공 못해" - 매일경제